코로나 사태로 인한 원유, 가스의 결과

Suncor
COVID 시장 업데이트

- 대륙자원 - 박켄 최대 생산업체 - 미국 셰일 패치 전체에 경종을 울리며 생산 중단 또 몇몇 고객들에게 배송을 중단하겠다고 통보했다. 대륙은 생산량의 약 3분의 1이 폐쇄된 것으로 생각된다. 미국의 다른 셰일 회사들과 달리 컨티넨탈은 2020년 생산을 회피하지 않았고 WTI가 17달러였던 것에 비해 박켄 원유가 배럴당 3달러 안팎을 거래하면서 휘청거리고 있다.

- 월요일 전월 WTI 선물계약이 적자로 거래되는 등 이번주 유가 ETF와 ETN이 폭주했다. 바클레이즈 오일 ETN, iPath S&P GSCI 원유 총반환지수 ETN이 청산되고 있다. USO ETF는 이러한 청산 운명을 면했지만 아슬아슬하게 벗어났다. OIL ETN 보유자는 안전하지 않은 ETN에 투자한 것의 일부(작은 부분)를 받게 된다. 보유자에 대한 지급은 4월 23일 마감일 현재 ETN의 평가에 기초할 것이다.

- 미국 최대 정유업체인 마라톤 석유는 이번 주 연료 수요가 급감하면서 78억 달러의 자금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요금 전 손실은 1분기에 2억 5천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서 전업주문이 계속되면서 마라톤은 35억 달러 규모의 신용시설을 도청했고 10억 달러 규모의 1년 만기 대출도 검토하고 있다.

- 10억 달러 중 약간 북쪽의 비용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는 멕시코의 유명 석유 헤지(Healge)가 주(州)에 6억 달러의 횡재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됨. 멕시코 바구니가 약 7달러를 호가할 때 배럴당 49달러로 큰 비용을 들여서 헤지하는 것이 멕시코에 다시 한번 결실을 맺었다. 이 시점에서 알 수 없는 헤지 끝의 은행들은 그들의 순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 미국은 러시아 OPEC과의 3월 감산 관련 거래와 관련해 내부 정보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비미국계 배우들의 내부자 거래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무역업자들은 크렘린에 있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한다.

- 텍사스 철도 위원회는 석유 시장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그의 노력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가운데, 주내에서 의무적으로 20%의 석유 생산량을 감축하는 것에 대한 투표를 연기했다. 다른 위원들은 생산을 억제하기 위해 섣불리 생산물을 강제하는 행위가 위원회에 법적 조치를 열어줄 것이라는 우려를 언급하면서 더 망설였다. 이 단체는 이제 텍사스 법무장관에게 확인 후 5월 5일에 투표를 할 것이다.

정치, 지정학 & 갈등

- 이라크 전기부는 전혀 예상치 못한 조치로 이란에서 전기와 천연가스 수입을 75% 감축하는 쪽으로 움직였다. 이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전력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바그다드를 엄청나게 압박하는 등 지정학적 주요 이슈가 되어 왔다. 이라크에서의 미국의 실책이 이란에 친이란 세력을 대담하게 만들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조치다. 하지만 이 곳에서는 뒷거래가 활발할 것 같다. 미국은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이라크가 이란으로부터 천연가스와 전기를 계속 수입할 수 있도록 허가했으며, 이달 말까지는 포기가 연장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일종의 포기의 형태로 바그다드에 대한 지렛대를 쥐고 있다.

- 쉐브론이 베네수엘라에서 마침내 퇴출되고 있는데, 미 재무부의 판결로 더 이상 원유 굴착, 판매, 구매, 국내 원유 수송이 불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석유 서비스 업체인 핼리버튼, 슐럼버거, 베이커 휴즈, 웨더포드도 마찬가지다. 이는 트럼프가 마두로 정권에 대한 압박의 일환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더욱 휘청거리고 있는 가운데 더욱 타격을 주고 있다. 셰브론에게 베네수엘라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1%의 석유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재 손이 닿지 않는 매장량의 잠재력이며, 중국과 러시아 선수들에게 영재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만약 정권 교체가 워싱턴에게 유리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곳에서의 오일 게임에서 질 것이다.

거래, 검색 및 개발

-석유가 보유 패턴이지만, 정부가 30개 이상의 기업이 정부의 분담금 마케팅에 관심을 표명한 것에 주목하는 등 가이아나의 첫 석유 계약 공모는 여전히 한창이다. 정부는 이제 이들 기업 중 20개 기업을 선정해 약 2개월이 걸리는 구체적인 제안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다.

- 쉘이 유가 급락으로 10억달러대 가치로 추정되는 북해 잭다우 천연가스 개발사업 투자를 미루고 있다. 이는 초거주가 수개월 만에 연기한 두 번째 주요 투자 결정이다.

- 베를루어드 툴로우 오일은 부채를 줄이기 위해 우간다 자산 전체를 프랑스 토탈 SA(토탈 우간다)에 매각했고, 그 다음 케냐 자산 매각 얘기가 나오고 있다. 우간다 자산은 5억 7천 5백만 달러에 팔렸고 우간다 서부의 네 블록과 제안된 동아프리카 원유 송유관에 대한 관심을 포함한다.

- 세계 최대 조선 대기업인 중국국유조선공사(CSSC)가 카타르 국영석유회사와 28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카타르 석유용 LNG선을 건조하는 중국 조선사 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계약이다.

- 엑손모빌이 중국 내 미국 기업이 처음으로 건설하고 전 소유하는 주요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10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석유화학단지 건설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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