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서울 보건증 가능 병원과 가격 정보(2021년 1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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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보건소에서 보건증 발급이 불가해지면서  보건증 발급을 병원과 의원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서대문구, 은평구, 마포구, 종로구, 송파구, 금천구, 동대문구, 강서구, 광진구, 양천구, 용산구  병원 리스트를 아래 안내해드려요. 가격, 전화번호 주소 등을 안내해드립니다.   서대문구 김의원 독립문연세내과의원 동신병원 수내과의원 연세우리의원 연세류내과의원 연세365의원 장진호내과의원 J여성병원 (제이여성병원) 한양그린내과의원 홍제속편한내과의원 은평구 나은성모내과의원 은평밝은내과의원 수내과의원 마포구 서울본내과의원 신촌연세병원 강북삼성병원 예방검진센터 종로구 서울베스트의료의원 송파구 연세국민건강내과 금천구 대한산업보건협회부설 동대문구 한국건강증진협회 동부지부 강서구  한국건강증진협회 서울지부 광진구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양천구 위앤장 공내과 의원 용산구 용훼미리의원 금강아산병원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LG ENERGY SOLUTION, LTD): 주요사항보고서(회사분할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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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할방법  (1)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12의 규정 및 본 분할계획서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분할회 사가 영위하는 사업 중 분할대상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하되, 분할회사가 존속하면서 분할신설회사의 발행주식총수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한다. 분할 후, 분할회사는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설립한다. 분할의 개요 는 아래와 같다. <분할의 개요> - 분할존속 회사(분할회사 또는 분할존속회사) 상호 : 주식회사 엘지화학 사업부문 : 분할대상 사업부문을 제외한 사업부문 - 분할신설회사 상호 : 주식회사 엘지에너지솔루션(가칭) 사업부문 : 전지사업부문 (자동차전지, ESS전지, 소형전지) ※ 분할신설회사의 상호는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또는 분할신설회사 창립총회에서 변경될 수 있음. 분할존속회사 및 분할신설회사가 영위하는 사업부문은 각 회사 정관의 정함에 따름. (2) 분할기일은 2020년 12월 1일(0시)로 한다. 다만, 분할회사의 이사회 결의로 분할기일을 변 경할 수 있다. (3) 분할로 인하여 이전하는 재산은 본 분할계획서 "4. 분할신설회사에 관한 사항" 중 "(7) 분할 신설회사에 이전될 재산과 그 가액"에서 규정된 내용에 따르되, 동 규정에 따르더라도 분할대상 재산인지 여부가 명백하지 않은 경우, 아래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결정한다. (4) 분할회사는 상법 제530조의3 제1항 및 제2항, 제434조에 따라 주주총회의 특별결의에 의해 분할하며, 상법 제530조의9 제1항에 따라 분할존속회사 및 분할신설회사는 분할회사의 분할 전 의 채무에 대하여 연대하여 변제할 책임을 부담한다.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가 분할회사 의 분할 전의 채무에 관하여 연대책임을 부담함으로 인하여, 분할존속회사가 본 분할계획서에 따라 분할신설회사가 승계한 채무를 변제하거나 분할 존속회사의 기타 출재로 분할신설회사가 면책이 된 때에는 분할존속회사가 분할신

[속보] LG화학 배터리 사업 분사 확실 공시: 가칭 LG에너지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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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으로 LG화학 배터리 사업 분사가 확실 공지 되었다.

러시아 원자력 에너지의 아프리카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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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원자력은 세계를 장악하는 데 더 가까운 한 대륙이다. 이번 주 르완다 의회는 러시아 국영 원자력 대기업인 로사톰이 중앙아프리카의 수도인 키갈리에 원자로와 함께 새로운 핵 연구 시설을 건설할 계획을 승인했다. 이러한 어렵게 얻은 개발은 러시아 정부와 보다 구체적으로 로자톰이 아프리카 국가들을 러시아와 협상하도록 설득하기 위한 수십 년간의 공격적인 로비 노력의 최근 단계로서, 표면적으로는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영향력뿐만 아니라 이익도 얻기 위한 것이다. 독일 언론사 DW뉴스는 이번 주 초 키갈리 핵센터에 대해 "2024년까지 완공될 예정인 핵과학 기술센터에는 최대 10MW 용량의 소형 연구용 원자로는 물론 핵 연구소가 포함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르완다 공장은 시작에 불과하다. "에티오피아, 나이지리아, 잠비아는 로자톰과 유사한 계약을 맺었고 가나, 우간다, 수단, DRC와 같은 나라들은 덜 광범위한 협력 협정을 맺고 있다." 러시아의 아프리카 진출은 2014년 서방제재 도입 이후 상당히 격화됐다. 캐나다, 유럽연합, 미국이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의 불법 합병에 대응하여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가한 후, 모스크바는 지구촌의 다른 지역 친구들과 무역 파트너들로부터 눈을 돌려야만 했다. 아프리카 지정학 분석가인 오비그웨 에그구는 DW 뉴스에 "푸틴이 러시아에서 관련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러시아가 큰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해야 한다. [...] 그렇기 때문에 그는 아프리카 시장을 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국제 문제에 관해서는 더 많은 파트너와 협력할 수 있는 당사자들이 있다"고 말했다. 아프리카는 종종 정치 강국으로 간과되는 반면, 아프리카 국가들은 유엔 전체에서 가장 큰 단일 투표권을 대표한다. 비록 2000년대 초반부터 아프리카의 국가들을 이기기 위한 러시아의 노력은 배가되었지만, 소련은 대륙과 동맹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소련이 붕괴된 후, 대부분은 아니더라도 상당수의 관계들이 길가에 떨어